그린카 김좌일 신임 대표 선임 입력2017.03.13 18:58 수정2017.03.14 04:2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렌탈의 카셰어링 자회사인 그린카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김좌일 전략영업부문장(51·사진)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2005년 이 회사에 합류해 전략마케팅단장 등을 지냈다. 김 대표는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개념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정 혼란 와중에 통계 오류까지...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발표 전격 연기 통계청이 5일 발표 예정이던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발표를 전격 연기했다. 양극화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분배 지표'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면서다. 비상계엄 후폭풍이 커지는 가운데 국정 ... 2 "체코 원전 수출도 취소되나"…계엄 후폭풍에 속타는 원전업계 "체코 원전 수주를 시작으로 해외에 기자재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가정해 2026~2027년 사업계획을 짜놨는데 전면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경기도 원전 기자재 업체 관계자 A씨)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사태 ... 3 초대형 호재라더니…보유한 종목 추천하고 팔아치운 핀플루언서 먼저 사둔 주식을 리딩방에서 추천하고 주가가 오르면 팔아치워 부당이익을 낸 핀플루언서(금융 인플루언서)들이 붙잡혔다. 이들은 'XX 테마주', '초대형 호재' 등 자극적인 문구를 사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