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AI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 사업목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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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사장 김종인)은 오는 29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아이티센 빌딩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이 날 주총에서 소프트센은 사업목적으로 지능정보(인공지능 AI, 빅데이터)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의 개발, 판매, 자연어 인식 및 처리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서비스, 정형/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및 가시화 기술 기반 제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또, 소프트센은 14일부터 3일간 서초동 본사에서 IBM과 함께 약 20개 왓슨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IBM 왓슨 기반의 검색엔진인 왓슨 익스플로어러(IBM Watson Explorer, 이하 WEX) Analytics Miner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IBM WEX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형 데이터 및 컨텐츠를 수집하여 다각화된 분석을 수행하고 도출된 결과를 시각화하여 적시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입니다.한편 소프트센은 지난해 두 자릿수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함과 동시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해 전년 대비 60% 증가한 실적을 거뒀습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왕카스테라의 민낯…"재활용 해도 사람들 몰라"ㆍ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공개…실제로 보니 대통령집 맞아? 소박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음주 후 버스정류장 여중생들 앞에서 바지 내린 60대ㆍ박근혜 청와대 퇴거, 편의점 주류판매 증가…소주보다 ‘와인’ 판매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