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대만에 해외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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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대만에 해외 매장 1호점을 연다.
스트라이크존 운영 업체인 뉴딘콘텐츠는 10일 “대만의 골프·레저업체와 계약을 맺고 다음달 말 타이베이시에 1호점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야구가 국기일 정도로 야구 사랑이 남다른 국가로 알려졌다. 대만 1호점에서는 현지어 서비스와 국가별 경기를 지원하는 인터내셔널 모드, 피칭 모드 등 대만 현지 상황과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스트라이크존 운영 업체인 뉴딘콘텐츠는 10일 “대만의 골프·레저업체와 계약을 맺고 다음달 말 타이베이시에 1호점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야구가 국기일 정도로 야구 사랑이 남다른 국가로 알려졌다. 대만 1호점에서는 현지어 서비스와 국가별 경기를 지원하는 인터내셔널 모드, 피칭 모드 등 대만 현지 상황과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