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아이 간식과 사무실 간식으로 제격! 수입과자 `파인애플잼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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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자녀들의 맛있는 먹거리와 아이간식을 찾는 육아맘이 많다. 또한, 새로운 직장과 사회에 입문한 많은 새내기 직장인들도 회사 동료들과의 유대관계를 높이기 위해 사무실 간식 등을 여느 때보다 많이 찾게 된다.우리 아이가 먹는 간식으로 스낵류, 비스킷, 주스 등 다양한 식품에서 먹기도 편리하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식품을 찾게 마련이다. 가볍게 먹는 간식이 너무 부담이 되거나 먹기가 불편하고, 특히 맛이 없다면 간식으로 외면 받을 수 밖에 없다.이에, 비스킷 사이에 파인애플잼이 듬뿍 들어가 있고, 한입에 쏙 먹을 수 있는 샌드형 수입과자 "파인애플잼비스킷"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에도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의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프리미엄 아이간식, 사무실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파인애플 잼 비스킷`은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 아이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샌드형으로 파인애플잼이 상큼하면서 신선한 맛을 낸다. 특히, 너무 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비스킷의 바삭함과 파인애플잼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개별포장으로 구성되어 있다.`파인애플잼비스킷`의 국내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달콤한 파인애플 잼이 40% 함유되어 있으며, 자녀들의 간식을 찾는 국내의 육아맘, 직장인 등 남녀노소 입맛에 맞는 바삭한 비스킷으로 한번 먹으면 잊지 못하게 되는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달달한 파인애플 잼이 비스킷 사이에 들어가 있어, 상큼한 맛, 달콤한 맛과 비스킷의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함께 느껴지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 아이들의 간식으로 알려져 있다.최근에는 직장인들이 편의점 과자로 손 쉽게 구입하여 먹을 수 있어, 직장간식, 사무실간식, 여행갈 때 좋은 과자, 극장갈 때 좋은 과자 등으로 추천되고 있다.해외에서 인정받은 `파인애플잼비스킷`은 다수의 편의점(GS 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주요 포털에서 `파인애플잼비스킷`을 검색하면 제품에 대한 정보 및 판매, 구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동전 915개 꿀꺽 바다거북… 7시간 수술해 5kg 분량 동전 수거ㆍ"쥐 나오고 전날 간식 배식" 어린이집교사 10명 집단퇴사ㆍ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화보 논란…페미니즘-페미니스트란 뭐길래ㆍ`최파타` 전소미, "빅뱅 탑 입대,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