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이국적인 미모 `연예계 최강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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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미모 화제.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조여정의 이국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배우 조여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웃으면 복이 오나요. 정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조여정이 방송국 대기실에서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국적인 마스크와 내추럴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을 본 팬들은 "어쩜 저리 예쁠까?" "여신 강림 두둥~" "헤어스타일 아름다워" "항상 응원한다. 누나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조여정은 지난 1997년 잡지 `Ceci` 모델로 데뷔했다. 탁월한 연기력과 출중한 외모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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