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2.28 14:08
수정2017.02.28 14:08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19편의 작품이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이들 작품 중 ‘아시아 프리미어’로 상영되는 1편을 제외한 18편의 작품이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유형별로는 극영화가 15편으로 비중이 컸으며, 실험영화 2편, 애니메이션 1편, 다큐멘터리 1편 등으로 지난 영화제와 유사한 분포를 보였습니다.‘한국단편경쟁’ 부문에 진출한 19편의 작품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대상, 감독상, 심사위원특별상을 두고 경합을 벌일 전망입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변동성 지속… 추격매매 `자제` · 눌림목 접근 必ㆍ삼성 갤럭시S7엣지, MWC서 `최고 스마트폰` 선정ㆍ"국민연금 기금 558조원…작년 운용수익률 4.75%"ㆍ[공식] 이동건, ‘월계수 커플’ 조윤희와 열애 인정…지연과 결별 두 달만ㆍ`가성비` 좋은 일본 제품, 한국 시장서 인기 꾸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