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홈 데모·클리닝 서비스 입력2017.02.23 17:04 수정2017.02.23 17:04 지면D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뱅앤올룹슨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뱅앤올룹슨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매장이다. 갤러리아백화점 동관 4층에 있다. 이 매장에서는 뱅앤올룹슨의 ‘홈 데모 서비스’와 ‘클리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홈 데모 서비스는 제품 결정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직접 집에 제품을 배치해 보고 인테리어 환경이나 음질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클리닝 서비스는 고객의 집을 방문해 제품을 청소하고 점검해주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기 말고 ○○은행 가보세요"…주담대 제한 기준 따져보니 주택담보대출을 어느 은행에서 받을지 결정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은행들이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 따라 각종 대출 제한 조치를 도입한 가운데, 대출 조건과 한도가 은행별로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이다. ... 2 '가성비' 이케아 잘나가더니…8000만원짜리도 없어서 못 산다 최근 백화점 리빙관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하이엔드(최고급) 가구가 잘 팔리고 있다. 고물가에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보다는 최고급 품질을 지향하는 이들이 늘면서다. 이케아와 같이 가성비 가구를 판매하는 업체의 최... 3 두산, 한국·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식 참석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플젠에 위치한 두산스코다파워에서 열린 ‘한국·체코 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식은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