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작년 영업손실 41억원…적자 지속 김은지 기자 입력2017.02.22 16:25 수정2017.02.22 16: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풍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1억50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6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순이익은 1273억원으로 41.6% 늘었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