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윤진서 “같이 있으면 더 잘 어울려”...베스트 대박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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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윤진서에 대해 A부터 Z까지 핫이슈다. 오지호 윤진서 두 사람의 영화 출연을 접한 팬들은 “정말 대박날 듯” “같이 있으니 잘 어울린다” “영화 기대감 UP” 등의 반응이다.오지호 윤진서가 팬들의 관심을 받는 까닭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커피 메이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 이현하 감독을 비롯하여 오지호, 윤진서가 참석했기 때문.특히 오지호와 윤진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커피메이트’는 불륜을 소재로 하고 있어 대중적 관심을 더욱 한 몸에 받고 있다.윤진서는 ‘커피메이트’에서 이른바 ‘정신적 불륜’이라 할 수 있는 오지호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을 조금 특별하게 드려낼 전망이다.`커피메이트`는 카페에서 만난 희수와 인영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가 되며 걷잡을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의 휩싸인 둘의 이야기를 그린 일탈 로맨스이야기로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최봉석기자 cb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새 작품 앞두고.." 원로배우 김지영 별세, 생전 불태운 연기 열정 `안타까워`ㆍ우병우 영장 청구, `구속 여부` 손에 쥔 오민석 판사에 이목 쏠려ㆍ‘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이 선사한 60분의 ‘사이다 결말’ㆍ`인간극장` 과테말라 커피에 청춘을 걸었다.. `카페로코` 대한청년 5人ㆍ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 홍상수 감독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울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