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콘서트 끝난 후유증" `knock knock`, 올킬 달성, "따라부르는 맛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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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이 신곡 `낙 낙(KNOCK KNOCK)` 셀프 홍보에 나섰다.트와이스 knock knock 발매와 함께 멤버 채영의 ‘Knock Knock’ 응원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채영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숙소 와서 너무 신난 나머지 이런 셀카가 있었네요. 원스 짱. 저만 콘서트 후유증 있는거 아니죠? KNOCK KNOCK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전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트와이스 랜드 더 오프닝`을 개최한 후 숙소에 도착한 채영의 모습이 담겼다.트와이스는 지난 17일부터 3일 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고, 약 1만 5,000명이 찾은 공연에서 트와이스는 이날 0시 공개된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2`의 타이틀곡 `낙 낙(KNOCK KNOCK)` 무대를 선공개했다.이외에도 히트곡 `우아하게` `치어업` `티티` 등을 선보이며 환호 속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고 잘생기고 ㅠㅠ”, “사랑해요”, “노래 너무 좋아요”, “트와이스 노래는 따라부르는 맛이 있어”, “오늘도 힘내요 누나”, “낙낙 듣고있죠! 당연히”, “갓채영”, “노래 너무 좋다”, “뮤비도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트와이스 ‘knock knock’ 이 발매 동시, 음원사이트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올레,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 7개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새 작품 앞두고.." 원로배우 김지영 별세, 생전 불태운 연기 열정 `안타까워`ㆍ우병우 영장 청구, `구속 여부` 손에 쥔 오민석 판사에 이목 쏠려ㆍ‘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이 선사한 60분의 ‘사이다 결말’ㆍ`인간극장` 과테말라 커피에 청춘을 걸었다.. `카페로코` 대한청년 5人ㆍ베를린 여우주연상 김민희, 홍상수 감독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울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