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타미의 스페리드 이글. (사진=툭타미셰바 인스타그램)`러시아 피겨 요정` 툭타미셰바(20)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툭타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툭타미가 아이스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유연한 몸동작으로 스프레드 이글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툭타미는 `러시아의 김연아`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성장통 이후 더 크게 자라지 못했다. 키 157cm 아담한 체구로 풍부한 표현력이 장기인 선수다. 과거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연아 선수를 좋아한다. 그의 기술은 경이롭다"고 존경심을 표하기도. 현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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