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전대표 "새로울 것 없는 악재, 위기를 기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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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김병전대표가 15일(수)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증시에 대해 언급했다김병전대표는 최근 지수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국내증시는 갈팡질팡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 그 반면에 트럼프 세제개편안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사상최고치 랠리를 하는 모습과는 상당히 대조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하고, 특히 최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에 제동이 걸렸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 대표는 그 뿐만 아니라 중소형 개별종목도 널뛰기를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매매를 상당히 어렵게 만드는 장세라고 전하며, 이에 현재의 조정을 잘 활용하여 수익를 극대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퉁 8번째 결혼, 부인 6명에 자녀 4명 `정리판` 등장 (원더풀데이)ㆍ`하숙집 딸들` 이미숙, 장신영 11살 아들 있다는 말에 기겁 "얘네들 다 미친 애들이구나"ㆍ유퉁, `8번째 결혼` 비결은? "영혼의 사랑, 나이 안 보인다"ㆍ[이슈분석②] `모르면 손해`··스마트한 자동차 구입법ㆍ울산 수입 돌고래 5일 만에 폐사… 부검 결과 "가슴안에 혈액 고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