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10일 LG디스플레이와 89억6000만원의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의 19.85%고, 계약기간은 오는 4월1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