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올해 한국GM 19만4000대 목표 입력2017.02.09 19:14 수정2017.02.10 04:11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GM이 올해 역대 최대인 19만4000대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서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지난 8일 쉐보레 전국 대리점 워크숍에서 “올 뉴 크루즈, 볼트EV 등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내수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GM은 지난해 국내에서 연간 최대인 18만275대를 팔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덕수 총리 "국민 마음 무겁게 받아들여…국가 안위 위해 전력" 2 세계식량가격 19개월 만에 최고…"유지류·유제품 가격 7.5% ↑" 3 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