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10일 충북 청주에 공급하는 `서청주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동에 전용면적 59~110㎡ 총 1,495가구 규모로 지어집니다.단지가 들어서는 흥덕구 비하동은 청주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복대생활권에 속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우수한 학원가도 자리하고 있습니다.또, SK하이닉스가 위치한 청주테크노폴리스를 비롯해 293개 업체에 약 2만3천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청주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가 예상됩니다.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33-1(죽림사거리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9년 9월 예정입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아라 아름, 탈퇴 후 SNS 의미심장 글 "가장 미운 사람은.."ㆍ옵션 만기 영향, 부담감↑… 장중 흔들림 활용한 매매 가능ㆍ윤형빈, 송가연·정문홍 사건에 서두원 언급 이유는? "사랑을 강간으로 감추려다?" `충격적`ㆍ`변수미와결혼` 이용대, 열애 3년차 당시 위기 언급? "예능 나오려다 헤어져?" "네" 대폭소ㆍ카카오, 지난해 연매출 1조원 돌파…게임·음악 대폭 성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