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매장은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퍼스트루머는 송경아가 여성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