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9일부터 14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프리미엄 초콜릿 판매 행사를 엽니다.이번 행사에서는 `위고에빅토르`의 `스피어 초콜릿 노트북`을 4만8,000원에 `라메종뒤쇼콜라`의 `2017 밸런타인 에디션`을 3만3,000원에 판매합니다.동시에 `롯데제과 히스토리관`에서는 초콜릿 상품을 전시하고 과거에 방영했던 관련 광고를 상영할 예정입니다.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 상무는 "앞으로 밸런타인인데이 행사를 국내외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대규모 초콜릿 축제 형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희망키움통장, 6일부터 신규가입자 모집..자격조건 및 모집기간은?ㆍ`귀한손님` 된 싼커…명동 대신 강남 간다ㆍ하시은, 군살없는 래쉬가드 자태 `시선강탈`ㆍ[국고처 김우신] 종목상담- 한화케미칼 (009830)ㆍ충북 보은 젖소농장 구제역 확진, 이미 유통된 우유 괜찮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