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그대와` 이제훈-신민아 술 자리 장면…만취 연기? "싱크로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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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내일그대와`가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서 신민아는 이제훈과 함께 술을 먹는 장면에서 만취한 연기를 보이며 한껏 망가져 웃음을 자아냈다.이 장면에 대해 신민아는 제작발표회 당시 "첫째 둘째 날 거의 몰아 찍었다. 저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열정이 가득 있었기 때문에 되게 열심히 했었던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이어 그는 "술 취한 것은 싱크로율이 90%인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또한 상대역 이제훈은 "한 10년 전부터 신민아 씨랑 함께 하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 예전부터 이 여배우랑 같이 사랑 이야기를 한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앞으로 이들의 케미에 궁금증을 자아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얼마나 아플까’, 급성구획증후군 고통 강도는?ㆍ슈퍼개미 손명완 "동원금속 지분율 40%대로 높인다"ㆍ급성구획증후군 진단 받은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A부터 Z까지ㆍ`도깨비` 소환 스페셜, 김고은 "본방 사수 꼭!" 깜찍 홍보ㆍ[이번 주말 날씨] 한파 없지만 전국에 눈ㆍ비…빙판길 주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