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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INFO】신용등급 차등 NO! "2.1%" 쉽고 빠른 투자금 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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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신용 투자자, 망설임 없이 저금리로 대환!”
    “원금회복에 이어 추가 매수로 레버리지 효과까지!!”


    「나무」관계자는 “실적 기대감이 확실한 종목을 찾았으나 자금이 부족하다면 증권사의 신용거래보다 조건이 좋은 「나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1%의 업계 최저금리를 제공하는 「나무」에서는 투자자 개개인의 투자 여건 및 투자 성향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상품을 제시하고 있어 레버리지 투자를 돕고 있다.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의 최대 300% 대출이 가능하며 한도는 3억원, 최장 5년 동안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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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버리지 투자로 수익극대화
    ★ 반대매매 임박시 저금리 대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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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전문상담센터

    ▷ 2.1% 업계 최저금리
    ▷ 보유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ETF등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 거래 가능

    ▷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19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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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ay’s 이슈 종목 ]
    플랜티넷, 엔피케이, 인터지스, 일진디스플, 대한광통신, 아시아경제, 골든브릿지증권,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성도이엔지, 인성정보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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