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는 2일 공시를 통해 정기주주총회소집을 위한 주주명부폐쇄를 통해 최대주주가 기존 정재욱씨에서 엄흥식씨(지분 1.55%)로 변경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