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래, 가족’ 정만식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만식은 가족모임에 온 것처럼 영화 ‘그래, 가족’ 스태프들과 함께 고기를 구워먹거나 강가에서 단체로 포즈를 취하는 등 한껏 들떠 있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정만식은 휴먼코미디 영화 ‘그래, 가족’에서 덜렁대고, 능력 없는 장남 오성호 역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특히 31일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 정만식은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정만식과 이요원이 출연한 영화 `그래, 가족`은 오는 2월 15일 개봉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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