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김소희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29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소속사 배틀을 앞두고 세 소속사의 기습 배틀을 벌어져 애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이날 JYP에서는 김소희, YG에서는 샤년, 안테나에서는 백선녀를 선발로 내세워 승부의 향방을 예측하기 쉽지 않았다.걀극 1라운드 때부터 꾸준히 안정적이면서 인상적인 무대를 펼쳐온 김소희가 가인의 `피어나`로 좌중을 사로잡으며 1등을 차지했다.심사위원들의 칭찬이 쏟아지는 가운데 특히 양현석은 "심사를 하려면 장단점을 얘기해줘야 하는데 빈틈이 없다"며 "웬만해선 안 무너질 거 같다. 이제는 무너지는 모습을 한 번 보고 싶다"라고 감탄을 자아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사모 회원 투신 사망, 보수단체 집결하나 “거짓세력과 끝까지 싸울 것”ㆍ박사모 회원, “탄핵반대” 태극기 들고 투신…서울광장에 분향소 설치ㆍ박사모 회원 태극기와 함께 투신, 그의 아내 "지난해부터 박사모 활동했다" 증언해ㆍ[오늘 날씨] 설 연휴 마지막날 전국 기온 뚝…빙판길 주의ㆍ`7세 미만 어린이`가 주인 1억 넘는 통장 2733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