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최근 영등포구 여의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본점에서 결식아동을 위한 ‘설맞이 특식 키트’를 제작했다. 떡국용 떡, 사골 곰탕, 약과, 햄 등이 담긴 키트는 월드비전이 후원하는 경기·인천 지역 결식아동 370명에게 전달된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