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보안용품을 넘어 소통의 도구로 거듭난 홈CCTV 맘카는 반려동물 보유 가정, 영유아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와 홀로 사는 노부모를 둔 자녀들이 주로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직한 아내 대신에 3세 딸을 키우며 맘카를 사용하는 육아 대디, 치매를 앓고 있는 90세 노모와 맘카로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60대 딸 등 맘카 가입고객의 실제 사연이 광고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7 대한민국 디지털브랜드 대상] 보안용품 넘어 소통 도구된 '맘카'
가정용 보안용품을 넘어 소통의 도구로 거듭난 홈CCTV 맘카는 반려동물 보유 가정, 영유아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와 홀로 사는 노부모를 둔 자녀들이 주로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직한 아내 대신에 3세 딸을 키우며 맘카를 사용하는 육아 대디, 치매를 앓고 있는 90세 노모와 맘카로 지속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60대 딸 등 맘카 가입고객의 실제 사연이 광고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