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선보이는 커피빈 세뱃돈 봉투 세트는 ‘큐트 화이트’와 ‘퍼플 다이아’ 2종으로 구성됐다. 큐트 화이트는 정유년 붉은 닭을 주제로 닭과 병아리 캐릭터를 넣었고, 퍼플 다이아는 닭의 벼슬에서 따온 개성 있는 패턴이 특징이다. 또 2종 봉투 각각에 금박과 은박 코팅을 입혔다. 세트는 각각 2장씩 총 4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200원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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