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가족 계획? "아이 셋은 되야해 남들이 아내 안쓰럽다고 하지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16일 메이비 소속사는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했으며 오는 5월 둘째 아이를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윤상현은 지난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세 계획에 대해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아이는 셋은 되어야 한다. 남들이 아내가 안쓰럽다면서 어떻게 셋을 낳으려고 하냐고 하는데 아내도 동의했다"라며 행복한 가정을 꿈꾸기도 했다.이어 윤상현은 "아이 때문에 제 단점을 고치게 되더라. 전 좀 이기적이고 직선적인 편인데 아기가 태어나니 제 단점이 보이게 되고 아무래도 아이는 셋은 있어야 할 것 같다"라고 이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구라, 한은정 자택서 셋방살이.. 한은정 `럭셔리 홈` 보니ㆍ반기문 턱받이 논란 해명 "꽃동네 측 안내 따랐을 뿐"ㆍ"고영태 무사하다"...주진우, 고영태와 대화 페이스북서 공개ㆍ`한국 여성 여행객 2명 성폭행` 대만 택시기사, 상습범 가능성 "범행 사전준비"ㆍ强달러의 두 얼굴, 증시투자 전략 방향성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