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마포사옥 매각 입력2017.01.13 17:54 수정2017.01.13 17:5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의 옛 본사인 마포사옥이 매각된다. 신보는 서울 공덕오거리에 있는 마포사옥을 매각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국내 한 자산운용사와 맺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사옥은 지하 5층~지상 20층 규모의 건물로 감정가는 1010억원 수준이다. 신보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2012년부터 총 14회 입찰 공고를 냈지만 번번이 유찰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핑크퐁컴퍼니 IP 씰룩, 평창 휘닉스파크와 콜라보 진행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겨울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손꼽히는 평창 휘닉스 파크와 함께 ‘씰룩’ 콜라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초 과몰입 3D ... 2 유일로보틱스, 제61회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탑' 수상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제61회 무역의 날에서 ‘7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61주년을 맞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 3 "환불도 스마트하게"…하나투어, 업계 최초 'AI 환불금 캘린더' 론칭 하나투어가 항공사별 환불 규정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이 취소 수수료를 안내해주는 'AI 환불금 캘린더'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하나투어에 따르면 AI 환불금 캘린더는 항공사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