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설원 찾은 아프리카 청소년…"힘들지만 신나요" 입력2017.01.12 18:01 수정2017.01.13 02:1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프리카 등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의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스노 보드 등 겨울 스포츠 훈련을 체험토록 하는 드림 프로그램이 12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에서 열렸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온 한 참가자가 스노보드를 배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민체력100, 광명 체력인증센터 개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대국민 공공 체력 관리 서비스인 ‘국민체력100’을 광명시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19일 경기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광명 체력인증센터 개소식에는 하형주 ... 2 24년간 540명에 '8억' 지원…홍명보 "유소년 발전에 큰 책임감" “제 축구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가장 꾸준히 해왔던 일이고 또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24년 연속 축구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홍명보 축... 3 삼천리, 김민주 홍진영 송지아 영입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 명문구단인 삼천리 스포츠단이 김민주, 홍진영, 송지아를 새롭게 영입했다.삼천리는 18일 "세 선수와 계약했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끌어올리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