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또 현지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한국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스타허브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를 통한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 공급계약을 맺었다. CJ E&M은 올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홍콩 등에도 ‘tvN Movies’를 개설할 계획이다.
유재혁 대중문화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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