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만족시킨 수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미담으로 오라클성형외과 청담점 의료진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A씨는 아이의 눈 위 피부가 길게 찢어져 근처 소아과를 찾았지만 큰 병원으로 갈 것을 권유받는다. 이때 청담오라클 의료진이 아이의 상처를 꼼꼼히 치료한 이야기는 A씨가 본인 블로그에 올림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또한, 성공적인 체형관리를 통해 비만으로 지방흡입을 고민한 고객의 걱정을 해결해 주고, 잘못된 모발이식으로 힘겨워하던 남성고객에게 재수술로 자신감을 찾은 일은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올해 중국 허난, 옌타이 및 홍콩 센트럴 각 지역에 직영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