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호영 뉴 DJP연합 가능성 제기…"반기문, 중심인물 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 한경 DB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 한경 DB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사진)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중심인물로 하는 '뉴 DJP연합' 가능성을 제기했다.

    10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주 원내대표는 이른바 뉴 DJP연합에 바른정당이 합류할 여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선 승리를 위해서라면 응할 여지가 있다고 답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이 모두 실패하고 말년이 불후하다는 평가를 받지 않았느냐"면서 5년 단임제 대통령에 제왕적 권한이 집중된 것은 문제라고 봤다.

    그러면서 "촛불 민심으로 대표되는 국민들 요구도 이러한 시스템을 바꾸라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전제한 뒤 뉴 DJP연합이 대선용 이합집산만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협력은 크게 보면 국민통합, 협치, 지역 감정해소 등에 도움이 될 수 있고, 가장 능력 있는 사람을 쓸 수 있는 제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반 전 사무총장에 대해선 "저희들 후보가 된다면 가장 좋고, 저희들 후보가 안 된다면 그렇게라도 하는 것(뉴 DJP연합)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 대통령,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에 나서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에 나서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

    2. 2

      시진핑 부부, 김정은에 연하장…북한, 간략 보도에 그쳐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연하장을 보냈다. 북한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연하장을 교환한 소식을 상세히 공개한 것과 다르게 이번 시 주석 부부 연하장 교환 소식을 간략 보도하는 데 그쳤다...

    3. 3

      이재명 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새해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참모진, 국무위원들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했다. 이어 방명록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