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되었던 중소형주에 봄날은 찾아올 것인가? 금융투자업계에서는 IT와 헬스케어 업종을 중심으로 수급이 개선되며 ‘1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중소형주를 선호하며 1월에는 코스닥이 강세를 보였다. 개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거래대금 기준 지난해 개인의 비중은 코스닥이 90%, 코스피가 50%였다.

임혜윤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매년 1월 코스닥이 강세를 보이면서 1월에는 코스닥이 오른다는 학습효과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코스닥 업체들이 정책에 급등락하는 만큼 1월에는 새로운 정책 시행에 대한 기대감도 일부분 작용했을 것"이라고 했다.

외국인은 IT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외국인은 코스닥 IT업종을 2370억원 순매수하였다. 또한 전문가들은 낙폭과대주,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된 종목에도 관심을 기울이라고 조언했다. 헬스케어업종으로 차바이오텍, 디오, 뷰웍스, 바디텍메드 인터로조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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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출 상품들이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하는 것과는 달리 CAP스탁론은 신용등급에 차등을 두지 않고 누구나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CAP스탁론은 증권사와 타 금융기관 간 업무제휴를 맺고 증권회사 고객이 본인 명의 증권계좌 등을 담보로 은행 등에 대출받는 증권계좌 담보대출의 일종이다.

자기 자본 이상으로 자금을 마련하여 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나, 증권사 미수/신용을 이용하다가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들이 상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스탁론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모두 연 2.4%의 업계 최저금리로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자기자본 포함 4배까지 매입자금으로 활용 가능한데, 가치주의 경우 한종목 100% 집중투자도 가능하여 레버리지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한편 증권사 신용거래에서는 매수 불가 종목이 많아 종목 선정 제약에 불편했던 점에 반해 CAP스탁론에서는 19개 메이저 증권사와 제휴하여 ETF를 포함한 1500여개 종목이 거래가 가능하여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다.

CAP스탁론에 따르면 “가격메리트가 커진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저금리로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하여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CAP스탁론 전문상담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CAP스탁론 전문상담센터 (☎1644-1896)

▷ 21개 메이저 증권사 제휴
▷ 연 2.4% 업계 최저금리
▷ 자기자본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연장수수료 無 (대출 연장 최장5년까지)
▷ 중도상환 수수료 無
▷ 증권사 미수/신용 매도 없이 ‘쓰던 계좌 그대로’ 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 CAP스탁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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