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는 한국남부발전과 17억9200만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24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