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더샵 예미지`, 디자인,커뮤니티,평면설계 특화 호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4-1생활권 P3구역 설계공모 최우수 당선작 `세종 더샵 예미지`, 생태친화 특화설계 선봬세종시 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가 설계공모를 통한 아파트 공급으로 도시 주거 환경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설계공모 생활권인 2-2, 2-1생활권의 성공적인 분양에 뒤이어 친환경 생태특화도시로 조성되는 4-1생활권의 공급단지들이 선보이면서, 최근 공급된 `세종 더샵 예미지`가 호평을 받고 있다.■ 설계공모 통해 다양한 공동주택 모델 개발하는 행복도시, 친환경 생태특화 4-1생활권 `주목`행복도시는 공동주택 설계공모(2-2, 2-1, 4-1, 6-4생활권)를 통해 다양한 공동주택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공동체 회복, 새로운 주거문화 선도를 목표로 단지 통합설계 및 통합커뮤니티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택유형, 특화요소 도입을 통해 혁신적인 도시경관 및 주거공간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행복도시는 이를 위해 단순 입찰을 통한 토지를 분양하는 타 도시들과는 달리 특화 공동주택의 설계 공모작을 선정해 공동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2013년 2-2생활권을 시작으로 2014년 2-1생활권, 2015년 4-1생활권의 설계공모를 실시했으며, 이들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들은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계약 마감됐다. 4-1생활권은 `창조적 생태마을`을 테마로 금강, 괴화산과 연결된 생태 친화적 마을로 조성된다.4-1생활권에는 금강, 괴화산 등 공동주택 블록별 위치에 따른 주요 조망점을 극대화한 친환경 특화 설계가 계획돼 있다. 금강, 삼성천 인근에 생태 특화 주거동을 마련하며 녹지축을 따라 대응 벽면 입체 녹화를 적용해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또한 커뮤니티 가로변에 창의센터를 설치해 주민 간 창조,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민 공동시설 유형을 선보인다. P1블록 창의센터에는 음악, 공연장, P2블록 창의센터에는 미술, 조형센터, P3 창의센터에는 영화, 연극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4생활권에 위치한 대학,연구 단지 인력의 창조적 지원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생활권 중심 영역은 다양한 색채 특화 구역으로 지정해 공동주택의 개성이 있는 색채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금강, BRT도로 인근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의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해 활기찬 도시 분위기도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행복도시 4-1생활권 P3구역 설계공모에서 최우수 당선작으로 선정된 `세종 더샵 예미지`는 행복도시 조망권 프리미엄을 주도하는 탁 트인 금강 조망이 가능하며, 괴화산도 인접해 수변조망과 녹색조망을 모두 갖춰 한 단계 높은 조망권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세종 더샵 예미지`는 P3구역 설계공모 최우수 당선작인 만큼 디자인, 평면, 커뮤니티, 자연친화 등 다양한 특화설계인 선보인다.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며 금강, 삼성천, 괴화산 등 주변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일부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열린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브릿지, 스카이라운지 특화 및 입체녹화, 옥상녹화 및 생태디자인타워 등 자연친화적인 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L4블록은 삼성천 수변공원, 괴화산 조망 등 주변 자연환경이 쾌적하고 세종테크밸리와 맞닿아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이외에도 테라스, 접지층, 복층형, 지하스튜디오 등 평면설계까지 신경썼다. 에듀 존, 스포츠 존, 창의센터, 가든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로 단지 내 다양한 여가생활도 가능하다. 자녀들을 위한 키즈스테이션, 승강기·놀이터 안전시스템 및 주차장 비상벨 등의 안전, 보안에도 힘썼다. `세종 더샵 예미지`는 전용면적 45~109㎡, 총 19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패딩 실검에 오른 이유, 블레임룩 대체 뭐길래‥ㆍ정미홍 "문재인, 역사 교과서 제대로 읽어는 봤나".. 각종 발언 논란 왜?ㆍ정유라 패딩, 과거 `야상 대참사` 재조명.. 캐릭터도 있다?ㆍ`JTBC 신년토론` 전원책 "朴대통령 `밀회` 발언, 어떻게 저런 용어를.."ㆍ`살림하는남자들` 일라이, 쇼핑 중 아내와 급 뽀뽀?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