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후배 걸그룹 트와이스·블랙핑크 향해 "군 생활에 큰 도움 됐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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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재중이 전역한 가운데 군 생활에 도움이 된 후배 걸그룹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달 30일 김재중은 경기도 용인시 55사단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이날 그는 "동기들 덕분에 무사히 전역할 수 있었다. 밖에서도 많은 분이 응원해주셔서 힘을 받고 군 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군 생활 중 힘이 된 걸그룹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많은 걸그룹이 힘이 됐다. 아침 기상을 걸그룹 노래로 시작했다. 트와이스, 블랙핑크가 인기가 가장 많은 분"이라 답해 시선을 모았다.또한 "내일 팬들에게 인사하는 스케줄이 있다. 그 뒤로는 국내외 많은 분이 기다려줘 공연으로 찾아뵐 것 같다. 멋진 모습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한편 김재중은 전역 이후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휘재 사과 불구 논란지속, 아내 문정원 SNS 악플쇄도 `누리꾼 갑론을박`ㆍJTBC `신년토론` 전원책, 시도 때도 없는 버럭? 유승민·이재명 `황당`ㆍ전원책 막무가내 토론? "녹화·편집의 수혜자" 싸늘ㆍ`비정상회담` 결방, 조승연 작가 참여한 신년 특집 예고편 공개ㆍ이휘재 사과에도 `싸늘`.. 뜬금 없는 의상 지적, 연출자 비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