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은 3일 최대주주가 기존 아이리스1호투자조합에서 케이바이오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은 15.72%(1061만190주)다.

회사 측은 "아이리스1호 투자조합의 장내 및 장외 매도를 확인했다"며 "최대주주인 케이바이오투자조합의 보유 주식은 올해 11월22일까지 보호예수 된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