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에서 크리샤츄가 탈락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1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 크리샤츄는 팀 배틀에서 이수민과 방탄소년단의 `피땀눈물`,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선보였지만 호평을 받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하지만 그는 첫 등장했을 당시 심사위원들의 극찬 세례를 받으며 우승후보로 거론된 참가자로 그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당시 그는 에이핑크의 `츄` 노래에 맞춰 "미국에서 살았어요. 음악을 좋아해서 한국에 왔어요"라고 독특한 자기소개로 이목을 끌었다.이어 크리샤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습생 생활 1년 정도 했다. 1년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기획사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 처음에는 엄마 남동생과 함께 한국에 왔다"라고 소개한 바 있다.또한 양현석과 박진영은 크리샤츄는 미모에 놀라며 극찬했으며 이어진 무대에서 놀라운 가창력과 춤 실력에 반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진행논란’ 이휘재 사과 불구 비난여론 활활…SNS 비공개 전환ㆍ이휘재 사과, 논란 여전한 이유? 성동일을 정색하게 한 비아냥 "조연출 겸 배우" `눈살`ㆍ정유라 덴마크 체포, 이완영 덴마크 출장..우연의 일치?ㆍ<2017 신년사> 박현주 회장 "부채의 시대 저물고 투자의 시대 오고 있다"ㆍ머라이어 캐리, 새해 이브 뉴욕 공연서 `망신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