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액면가 '500원→100원' 주식분할 결정 입력2016.12.29 14:48 수정2016.12.29 14: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리드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원짜리 주식을 액면가 100원짜리 주식으로 분할한다고 29일 공시했다.발행 주식 수는 기존 531만5078주에서 2657만5390주로 늘어난다. 액면 분할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내년 3월3일 개최할 예정이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아모레퍼시픽, 한국 최대 화장품 브랜드 업체로서 위상 찾기" 2 TSMC 실적 여파로 국내 반도체주도 약세 3 치지직에 선두 내준 SOOP, 10만원선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