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씨그널정보통신 10억에 매각 입력2016.12.29 11:18 수정2016.12.29 11: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종속회사인 씨그널정보통신의 주식 전량인 10만주를 10억원에 처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0%에 해당하며, 처분예정일자는 내년 4월28일이다.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바겐세일' 놓치면 2년 뒤 후회"…헤지펀드 1세대 '투자법'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2 글로벌텍스프리, 최대주주 장내 매수로 지분 확대… "책임경영" 3 "내년 초 마지막 매수 기회 온다"…베테랑 PB가 노리는 '확신의 투자처'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