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26일 기존 최대주주인 티엔얼라이언스(지분 20.74%)가 장외시장에서 보유지분을 매도, 최대주주가 케이제이프리텍(15.45%)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