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용/미수상환→보유종목 매도 無』【연2.4%, 최고3억, 한종목100%, 마이너스통장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업계최저 연 2.4% 금리로 보유종목 매도 없이 신용/미수/담보대출을 상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식매입자금까지 활용할 수 있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신용/미수상환→보유종목 매도 無』【연2.4%, 최고3억, 한종목100%, 마이너스통장식】


    [이슈]가 되고 있는 <한경스탁>의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의 자세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 온라인 경제신문 한경닷컴의 대표 금융상품

    ◎ 증권사/여신사와 제휴되어진 안전한 금융상품

    ◎ 최저금리 연 2.4%(변동) / 장기고정금리 연 3.99%

    ◎ 전 종목 100% 집중투자

    ◎ 자기자본 포함 400% 투자가능

    ◎ ETF등을 포함한 1500여 종목 매매가능

    ◎ 마이너스식 통장방식으로 이자절감 효과

    ◎ 신용/미수/담보대출 보유종목 매도 없이 실시간 대환대출

    ◎ 연장수수료/상환수수료 無

    한경스탁론은 서류나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신청이 가능하며 최저금리를 고수하여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경스탁>의 수년간 쌓아 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전문컨설턴트가 고객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을 설계해주고 있으며 저금리·최상의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하고자 신용등급과 차등없이 "주식매입자금" 상품 안내를 하고 있다.

    ★ 한경스탁 바로가기

    ★ 상담 HOT 이슈 종목

    솔고바이오, 판타지오, 세종텔레콤, 제이콘텐트리, 우리종금, 캠시스, 파버나인, 와이솔, 에스엔텍, 마이크로컨텍솔

    ★ 한경스탁 전문 상담센터 : 1661-9644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1. 1

      역대 최대 '홍콩 ELS 과징금'의 함정…금융당국 줄피소? [신민경의 여의도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판매 은행들에 총 2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이 예고된 가운데, 같은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금소법)상 과징금 대상인 신한은행도 제재 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국이 과징금 산정 기준으로 법상 기준인 '수입 등'에 대해 '거래금액'으로 확정하면서 제재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서다. 이에 금융권에선 ELS 같은 투자상품뿐 아니라 예금·대출상품에 이르기까지 법적 분쟁이 잇따를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ELS 이어 신한은행 '초긴장'…수백억 과징금 철퇴 전망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최근 금소법상 과징금 부과 기준을 확정하면서, 신한은행 중도금대출 건에 대한 금감원의 제재 논의에도 속도가 붙었다. 2021년 금소법 시행 이후 과징금이 실제 부과된 사례는 메리츠자산운용 무단광고, 홍콩 ELS 불완전판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신한은행 건은 2023년 정기검사에서 적발됐지만, 과징금 기준이 정해지지 않아 처분이 미뤄져 왔다.신한은행 제재 논의가 재개된 건 홍콩 ELS 제재를 앞두고 금융당국이 '뜨거운 감자'였던 과징금 산정에 대한 입장을 정하면서다.지난달 금융위원회는 금소법상 과징금 기준인 '수입 등'을 원칙적으로 '거래금액'으로 해석하기로 했다면서, 이런 내용을 담은 금소법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금소법에선 '위법 행위로 얻은 수입 등'의 50% 이내에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그간 시장에선 '수입'이 갖는 의미와 범위가 모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기준을 무엇으로 채택하는지에 따라 과징금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업계 초미의 관심

    2. 2

      하나·신한 발행어음 인가…삼성·메리츠는 아직, 종투사 7곳으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최종 지정됐다.금융위원회는 17일 제22차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기존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에 더해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까지 총 7개사로 늘어났다.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을 갖춘 증권사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정된다.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 발행어음을 비롯해 기업어음(CP) 및 전자단기사채 발행 주선, 단기금융회사채 발행 등 단기금융시장에서 종합금융회사(종금사)에 준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금융위는 "이번에 지정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들이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아직 발행어음 또는 관련 인가를 받지 못한 증권사들에 대한 심사도 진행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을 심사하고 있으며,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에 대해서는 발행어음 사업 인가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3. 3

      [마켓칼럼] 내년에도 국내 증시 활황세…"전력기기 K뷰티 유망"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대현 하나증권 용산WM 센터장 어느덧 2025년 국내 주식시장도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올해 국내 증시는 최근 들어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었다. 주도 업종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큰 수익을 거두었지만, 중소형주나 소외 업종에 투자했던 이들은 그만큼 강한 FOMO(소외 공포감)를 경험했을 가능성이 크다.상반기에는 비관론이 팽배한 가운데 조선·방산·원전 업종이 주도주로 부상하며 시장을 견인했고, 하반기에는 반도체 업종이 상승 랠리를 이끌었다. 시장에 자금이 집중된 만큼, 투자자들은 2026년 주식시장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정부의 통화 공급에도 불구하고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고환율 기조 속에서 원화 가치 하락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과 초유동성 환경으로 인한 자산 양극화는 2026년에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각 증권사가 제시하는 내년 코스피지수 밴드는 보수적으로는 3500포인트, 낙관적으로는 7000포인트에 이르는데, 정부의 주식시장 친화 정책과 더불어 2026년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국내 증시에 대한 관심은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된다.한편 최근 미국 증시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인공지능(AI) 버블 논란이 재부상하며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다. 오라클은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 발표와 함께 인력 및 자재 부족을 이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