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영준 회장으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16.12.22 15:45 수정2016.12.22 15: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뚜기는 최대주주가 故 함태호 명예회장에서 함영준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함 회장의 보유 지분은 총 28.91%로 늘어났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