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는 미국 스피릿 에어로시스템(Spirit Aerosystems)과 652억5400만원 규모의 B737,B767,B777,B787,A350,BR725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아스트 지난해 총 매출의 80.7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