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4일 우리은행의 주식 2704만주(4.0%)를 장외 매도해 보유 지분이 27.37%에서 23.37%로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