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음 엑스포 2016’…1인 정찰 드론 시연 입력2016.12.07 20:03 수정2016.12.07 20:0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전시하는 ‘한이음 엑스포 2016’을 열었다. 한 참가자가 재난현장 1인 정찰 드론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장중 1480원 돌파…'위기의 1500원선' 육박 [HK영상] 원화 약세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대를 돌파했습니다.정부가 국민연금과 한국은행 등을 동원해 환율 안정 조치에 나서고 있지만, 시장 불안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입니다.17일 서울 외환... 2 [속보] SK "SK실트론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두산그룹" [속보] SK "SK실트론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두산그룹"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알 라빌 케인앤더슨 CEO "경기 변동성은 미국 대체 부동산 투자 기회"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외래 진료용 의료 오피스와 시니어 주택 등 미국 대체 부동산 시장이 새로운 투자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고 알 라빌 케인앤더슨 CEO 겸 케인앤더슨리얼에스테이트 공동창업자(사진)가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