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위원회가 온라인복권(로또) 판매점 740개소를 모집합니다.복권위원회는 7일 복권 수탁사업자인 (주)나눔로또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176개 시·군·구 지역을 대상으로 온라인복권 판매점 740개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신규 모집은 복권 구매 불편 완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3년에 걸쳐 판매점 충원하기로 한 복권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기획재정부는 "이번 온라인복권 판매점 충원이 실시되면 신도시 지역 등의 복권구매 불편이 완화되고 우선계약대상자 비율이 높아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獨서 최순실과 따로 살아"ㆍ‘재벌총수 청문회 생중계’ 국회방송 시청률 껑충…2차 최순실 청문회 일정은?ㆍ`수능 만점자` 울산 학성고 이영래 군… 만점 비결은?ㆍ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병역특혜` 의혹… 주진우 발언 재조명ㆍ"삼성, 갤럭시S8에 이어폰잭·홈버튼 없앨 듯"ⓒ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