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LPGA 대상 시상식 입력2016.12.07 00:12 수정2016.12.07 00:12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6년 시즌을 결산하는 대상 시상식이 6일 서울 잠실 호텔롯데에서 열렸다.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인기상, 베스트플레이어상 등 5개 부문을 휩쓴 박성현(오른쪽 일곱 번째)과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고진영(여덟 번째) 등 주요 부문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동은 "상상도 못한 미국행…흔들림 없이 내 골프 보여줄 것" “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이번에도 갑작스럽게 기회가 생겼을 때 든 생각이 ‘한번 해보자’는 것이었죠. 미국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가고 싶습니다.&rdquo... 2 생분해성 의료 접합제 연구…선수들 '재활 골든타임' 지킨다 운동선수에게 부상은 피할 수 없는 그림자다. 몸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스포츠에서 부상은 더 강한 몸과 더 높은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따라다니는 리스크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재활이 더욱 중요해진다. 단순 치료가 ... 3 LIV 골프 이적설에…김시우 측 "사실무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4승을 자랑하는 김시우(사진)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후원하는 LIV골프로 이적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김 선수 측은 “해당 보도는 사실무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