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청문회] 이재용, 정유라 지원 논란에 “자발적으로 한 건 아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삼성전자의 정유라 지원 의혹과 관련해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이 부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의 국정 농단 의혹 관련 국정조사에 참석해 "자발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최봉석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입영통지서 공개…안민석 `병역특혜 의혹` 부인ㆍ청문회 일정 첫발, 1차 8대 재벌총수 대거출석…국회방송-팩트tv 생중계ㆍ`나 혼자 산다` 출연 김준호, 방송서 공개했던 동생 김미진과 케미는?ㆍ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얼떨결에 아이 낳고 독일로.."ㆍ신주평 입 열었다.. "정유라와 결별, 독일서 4월 귀국"ⓒ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