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나온 한광옥 비서실장 입력2016.12.05 19:29 수정2016.12.05 19:2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청와대에 대한 기관보고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병기 "전 보좌진 공익제보자 행세" 野 "부당 이익과 무슨 상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항공사 숙박권 수수, 가족 공항 의전 논란 등에 관해 "제보자는 동일 인물, 과거 함께 일했던 전직 보좌 직원으로 추정된다"라며 옛 보좌진 간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이런 가운데 가... 2 李 "국민 일상에 온기·희망 닿게 최선"…인천서 성탄 예배 이재명 대통령이 성탄절인 25일 “새해에 국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에 온기와 희망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의 해인교회에서... 3 성탄절에 '핵잠' 꺼낸 김정은 "韓도 계획, 반드시 대응할 위협" 북한이 성탄절인 25일 건조 중인 8700t급 핵추진 잠수함의 전체 동체 모습을 처음 공개하고 신형 고공 장거리 반항공(대공)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과 미국 등을 향해 “무력화할 수 없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