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포리머는 1일 한국남부발전과 유연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2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92.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9년 7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